치매환자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 안내|종류·신청 방법·본인부담금

2026. 1. 13. 03:19복지정보

치매환자의 배회 증상은 가족들에게 끊임없는 걱정거리가 되고 있어요. 2023년 기준으로 치매환자 실종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실종 후 빠른 발견이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예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만약 실종되더라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복지 서비스예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복지용구 급여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민간 사회공헌 사업을 통한 무상 보급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의 종류와 신청 방법, 본인 부담금, 그리고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종 예방 서비스들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치매환자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 안내|종류·신청 방법·본인부담금

🔍 치매환자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이란?

치매환자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은 치매로 인해 배회 증상을 보이는 어르신들이 실종되는 것을 예방하고, 실종 시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 추적 기기를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예요. 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급여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보건복지부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무상 보급 사업이에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배회감지기 대여 사업은 2013년 7월부터 시작되었어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수급자 중에서 치매 증상이나 배회 문제행동을 보이는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용구 급여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대여받을 수 있어요. GPS형 배회감지기와 매트형 배회감지기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용도와 특징이 달라요.

 

한편 무상 보급 사업은 SK하이닉스가 2017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했어요.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협력하여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손목시계형 GPS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2년간의 통신비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답니다. 2024년 7월에는 2027년 7월까지 3년간 사업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하면서, 연간 약 4,590대 규모로 지원을 확대했어요. 2021년부터 누적 보급량이 약 9,894대에 이르렀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가 실내를 벗어나 집 밖으로 나갔을 경우, 위성 신호나 블루투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요. 실종 사고가 발생했을 때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실제로 배회감지기를 착용한 치매환자의 경우, 실종 후 발견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 배회감지기의 종류와 특징

배회감지기는 크게 GPS형과 매트형으로 나뉘며, 각각의 작동 방식과 용도가 달라요. 먼저 GPS형 배회감지기는 위성 신호를 이용하여 수급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에요.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어르신의 생활 패턴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답니다.

 

🍏 배회감지기 종류별 비교표

구분 GPS형 매트형
작동 방식 위성 신호로 실시간 위치 추적 밟으면 알람이 울림
형태 목걸이형, 손목시계형, 열쇠고리형, 허리밴드형 침대 밑이나 현관문 앞 설치
추적 범위 전국 어디서나 위치 파악 가능 집 안에서만 사용 가능
적합한 경우 외출하는 어르신, 배회 증상이 있는 경우 주로 집 안에 계시는 경우, 야간 외출 감지
월 대여료 1,440원 ~ 3,190원 (본인부담금 15% 기준) 상대적으로 저렴

 

GPS형 배회감지기는 목걸이처럼 목에 걸거나 손목시계처럼 착용할 수 있는 형태가 가장 많이 사용돼요. 어르신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기 때문에 외출 중에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답니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설정한 안전구역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알림이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요.

 

매트형 배회감지기는 침대 밑이나 현관문 앞에 깔아두는 형태예요. 어르신이 밤에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현관문을 나서려고 할 때 매트를 밟으면 소리나 램프 등으로 보호자에게 신호를 보내요. 주로 밤에 배회하는 증상이 있는 어르신이나 집 안에서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하죠. GPS형에 비해 착용의 불편함이 없고, 어르신이 기기를 빼거나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한편 SK하이닉스의 무상 보급 사업에서 제공하는 배회감지기는 주로 손목시계형 GPS 배회감지기예요. 일상생활에서 시계처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고, 방수 기능이 있어 세수나 가벼운 물놀이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통신비가 2년간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급여 신청 방법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급여로 배회감지기를 대여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먼저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수급자여야 하고, 치매 증상이 있거나 배회 등 문제행동을 보이는 경우에 해당해야 해요. 장기요양 등급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이라면 신청 자격이 있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아요.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받은 장기요양인정서와 복지용구 급여확인서를 확인해야 해요.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 배회감지기가 사용 가능한 복지용구로 표기되어 있어야 대여받을 수 있어요. 만약 표기되어 있지 않다면, 담당 장기요양운영센터에 문의하여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 장기요양인정서와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 복지용구 급여확인서를 준비해요.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 배회감지기가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가까운 복지용구 사업소를 방문해요. 배회감지기를 취급하는 사업소 목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장기요양운영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어요.
  • 복지용구 사업소 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해요. GPS형과 매트형 중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 어르신의 생활 패턴과 배회 증상에 따라 추천받을 수 있답니다.
  • 제품을 선택한 후 대여 계약을 체결하고 본인 부담금을 납부해요. 본인 부담금은 월 대여료의 일정 비율로 책정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져요.
  • 기기를 수령하고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호자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여 설정을 완료해요.

 

시설급여를 받고 계신 경우, 즉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소해 계신 어르신은 배회감지기를 대여받을 수 없어요. 오직 재가급여 수급자만 이용 가능하답니다. 복지용구 사업소는 전국에 여러 곳이 있으며, 한국요양보호협회나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배회감지기 취급 사업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요.

 

복지용구 대여는 월 단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어요. 기기가 고장 났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복지용구 사업소에 즉시 연락하여 조치를 받아야 해요. 일부 사업소에서는 정기적으로 기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니,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문의하시는 게 좋아요.

🎁 무상 보급 사업 신청 방법

SK하이닉스와 보건복지부, 경찰청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은 경제적 부담 없이 배회감지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손목시계형 GPS 배회감지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2년간의 통신비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어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연간 약 4,590대 규모로 확대되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무상 보급 사업의 신청 방법은 지역의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소를 통해 진행돼요. 배회 증상으로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나 만 60세 이상의 인지저하자가 주요 대상이며, 우선순위는 대상자 선정회의를 통해 결정돼요. 특히 실종 경험이 있거나 배회 가능성이 높은 어르신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요.

 

  • 거주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여 무상 보급 사업 신청 일정을 확인해요. 지역마다 신청 시기와 모집 규모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요. 대상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치매 진단서 등이 필요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등급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요.
  • 치매안심센터에서 대상자 선정회의를 진행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배회감지기를 배부해요. 실종 위험도가 높을수록 우선 선정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 배회감지기를 지급받고,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아요.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 설치와 설정 방법을 안내받고, 어르신에게 기기를 착용시켜 드려요.
  • 2년간 통신비가 무료로 제공되며, 기간이 끝난 후에도 개인적으로 통신비를 부담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무상 보급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복지용구 급여와 중복 수혜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이미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배회감지기를 대여받고 계신 경우에는 무상 보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치매안심센터 상담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지원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각 지역의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나 보건소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전화나 방문 상담을 통해 무상 보급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문의해 보세요. 매년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고 선착순 또는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 게 중요하답니다.

💰 본인 부담금과 비용 안내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 배회감지기를 대여받을 경우, 본인 부담금은 소득 수준과 자격에 따라 다르게 책정돼요. 일반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월 대여료의 15%를 부담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나 차상위 계층은 더 낮은 비율로 부담하게 돼요. 기초생활수급권자는 본인 부담금이 전액 면제되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 본인 부담금 비율표

대상자 구분 본인부담률 월 대여료 예시 (제품가 21,300원)
일반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15% 3,190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6% 1,280원
차상위 감경대상자 6% ~ 9% 1,280원 ~ 1,920원
기초생활수급권자 0% (무료) 0원

 

배회감지기의 월 대여료는 제품과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GPS형은 월 1만 원에서 2만 원 사이, 매트형은 이보다 저렴한 편이에요. 일반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이 금액의 15%만 부담하므로, 실제로는 월 1,440원에서 3,19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해요. 기초생활수급권자라면 전액 지원받기 때문에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무상 보급 사업의 경우에는 기기 자체가 무료로 제공되고, 2년간의 통신비까지 전액 지원되기 때문에 전혀 비용이 들지 않아요. 2년이 지난 후에는 본인이 통신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IoT 통신 요금은 월 5,000원 내외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에요. 기기 자체는 계속 소유할 수 있으므로, 통신비만 납부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복지용구 대여 서비스는 월 단위로 비용이 청구되며, 복지용구 사업소에 직접 납부하거나 자동이체로 설정할 수 있어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고, 반납 시 비용 청구도 중단되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기기를 분실하거나 파손한 경우에는 수리비나 변상비가 발생할 수 있으니,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 함께 활용하면 좋은 실종 예방 서비스

함께 활용하면 좋은 실종 예방 서비스
함께 활용하면 좋은 실종 예방 서비스

배회감지기와 함께 활용하면 실종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서비스들이 있어요. 먼저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사업이 있어요. 치매 등으로 실종이 염려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유번호가 있는 인식표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의복에 다리미로 다려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80매가 한 세트로 제공되며 소진 시 재발급도 가능해요.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는 어르신이 배회하다가 발견되었을 때, 누구든지 인식표에 적힌 고유번호로 치매안심센터나 경찰에 연락할 수 있어 가정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대상자 및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대상자 최근 사진 등이 필요해요.

 

  • 지문 등 사전등록제: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치매환자의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경찰 시스템에 등록해 두는 제도예요. 실종 시 경찰이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히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연락할 수 있어요.
  • 안전드림(Safe182) 서비스: 경찰청 안전드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어요.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 파출소를 방문하여 지문을 채취하고 사진을 촬영하면 등록이 완료돼요.
  •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요. 센터에서 신청을 도와주고, 경찰서 방문 시 필요한 서류도 안내받을 수 있답니다.
  • 실종신고 전화번호: 실종 시 경찰청 182번이나 중앙치매센터 1666-0921번으로 즉시 신고해요. 신속한 신고가 조기 발견의 핵심이에요.

 

이러한 서비스들을 배회감지기와 함께 활용하면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 효과가 크게 높아져요. 배회감지기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고, 인식표로 발견 시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으며, 지문 사전등록으로 경찰의 신원 확인이 빨라지는 3중 안전망이 구축되는 거죠.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통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니, 한 번에 여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답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가 대상이며, 등록 비용은 전혀 들지 않아요. 등록된 정보는 실종자 발견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 보호에 철저히 관리되고 있어요. 실종이 염려되는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이라면 반드시 등록해 두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 신청 시 유의사항과 필요 서류

배회감지기를 신청할 때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두면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먼저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 신청하는 경우,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 배회감지기가 사용 가능 품목으로 표기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만약 표기되어 있지 않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에 문의하여 추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무상 보급 사업의 경우, 지역마다 신청 시기와 선정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일부 지역에서는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선순위 선정회의를 거쳐 배부하기도 해요. 실종 경험이 있거나 배회 증상이 심한 경우 우선 선정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청서 작성 시 어르신의 상태를 자세히 기록하는 게 중요해요.

 

🍏 필요 서류 체크리스트

신청 유형 필요 서류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대여 장기요양인정서,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 복지용구 급여확인서
무상 보급 사업 (치매안심센터) 대상자 및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치매 진단서 (장기요양등급자는 관련 서류)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대상자 및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최근 3개월 이내), 대상자 사진 (최근 3개월 이내)
지문 등 사전등록 보호자 및 대상자 신분증,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서류를 준비할 때는 유효기간을 잘 확인해야 해요. 가족관계증명서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본이어야 하며, 사진도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것이어야 해요. 대상자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위임장이나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답니다.

 

배회감지기를 받은 후에는 반드시 사용 방법 교육을 받으세요. GPS형의 경우 보호자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어르신의 기기와 연동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안전구역 설정, 알림 설정 등을 미리 해두면 실종 예방에 더 효과적이에요. 매트형의 경우 침대나 현관에 올바르게 설치하는 방법을 익혀야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기기 배터리 관리도 중요해요. GPS형 배회감지기는 보통 2~3일에 한 번씩 충전해야 하므로, 매일 저녁 충전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어르신이 직접 충전하기 어려우므로 보호자가 확인하고 관리해야 해요. 일부 기기는 배터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으니, 앱 설정을 활용하세요.

 

배회감지기를 착용하는 방법도 중요해요. 어르신이 불편해하거나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시계나 목걸이처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형태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만 착용하게 하고, 점차 익숙해지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어르신이 기기를 빼거나 잃어버리지 않도록 잠금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을 위해 배회감지기와 함께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조금의 준비와 관심이 큰 안전으로 이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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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Q

Q1. 배회감지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A1.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급여로 신청하는 경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로서 치매 증상이나 배회 문제행동이 있는 어르신만 신청할 수 있어요.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 배회감지기가 사용 가능 품목으로 표기되어 있어야 하며, 시설급여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답니다. 무상 보급 사업의 경우 치매환자나 발달장애인, 만 60세 이상 인지저하자가 대상이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Q2.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과 복지용구 대여 중 어느 것이 더 좋나요?

A2.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무상 보급은 기기와 2년간 통신비가 무료이므로 경제적 부담이 전혀 없어요. 복지용구 대여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만 다양한 제품 중 선택할 수 있고, 필요 없을 때 반납할 수 있어요. 기초생활수급권자라면 복지용구 대여도 무료이므로 제품 선택의 폭이 넓은 복지용구 대여가 유리할 수 있어요. 중복 수혜는 불가하니,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Q3. GPS형과 매트형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A3. 어르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아요. 외출이 잦고 배회 증상이 있다면 GPS형이 적합해요. 주로 집 안에만 계시고 야간에 배회하시는 경우에는 매트형이 유용하답니다.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니, 복지용구 사업소 상담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결정하세요.

 

Q4. 배회감지기를 분실하거나 고장 났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4. 복지용구 대여의 경우, 즉시 복지용구 사업소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아야 해요. 고장은 무상 수리가 가능하지만, 분실이나 파손은 본인 과실로 인정되어 변상비가 발생할 수 있어요. 무상 보급의 경우에도 치매안심센터에 연락하여 안내를 받으세요. 기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Q5. 배회감지기 배터리는 얼마나 자주 충전해야 하나요?

A5. GPS형 배회감지기는 보통 2~3일에 한 번 충전이 필요해요. 사용 빈도와 GPS 추적 빈도에 따라 배터리 소모가 달라질 수 있으니, 매일 저녁 충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배터리 잔량이 낮아지면 보호자 앱으로 알림이 오는 기능이 있으니, 앱 설정을 활용하세요. 매트형은 전원 플러그에 연결하여 사용하므로 충전이 필요 없어요.

 

Q6. 어르신이 배회감지기를 착용하기 싫어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A6. 처음에는 거부감을 보일 수 있어요. 시계나 목걸이처럼 평소 사용하던 물건 형태로 선택하고, 짧은 시간 동안만 착용하게 한 후 점차 시간을 늘려보세요. "멋진 시계"라고 칭찬하거나, 좋아하시는 색상이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매트형을 함께 사용하면 외출 시에만 GPS형을 착용하도록 할 수 있답니다.

 

Q7. 배회감지기 신청 후 얼마나 기다려야 받을 수 있나요?

A7.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대여는 서류 준비 후 복지용구 사업소를 방문하면 당일 또는 수일 내에 받을 수 있어요. 무상 보급 사업은 신청 후 대상자 선정회의를 거쳐야 하므로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어요. 지역마다 신청자 수와 보급량이 달라 기간이 다르므로,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여 예상 기간을 확인하세요.

 

Q8. 배회감지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A8.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경찰청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함께 활용하면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 효과가 크게 높아져요. 인식표는 옷에 부착하여 발견 시 연락처를 알 수 있게 하고, 지문 사전등록은 경찰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모두 무료 서비스이므로 치매안심센터나 경찰서를 통해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정책이나 지원 내용은 지역 및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관할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 치매안심센터, 보건소 등에 문의하여 현재 운영 중인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참고용이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지원 대상이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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