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가족을 위한 치료비·상담·돌봄 지원 정리

2026. 1. 20. 18:41복지정보

정신질환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일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되죠. 하지만 정부와 지역사회는 이런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치료비 지원부터 심리상담, 교육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 글에서는 정신질환자 가족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서비스를 소개할게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치료비 지원부터 가족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상담 서비스,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줄이는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정신질환자 가족을 위한 치료비·상담·돌봄 지원 정리
정신질환자 가족을 위한 치료비·상담·돌봄 지원 정리

💰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서비스

정신질환 치료에 드는 비용 부담은 가족들에게 큰 걱정거리예요. 하지만 보건복지부에서는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서비스는 응급입원이나 행정입원 등 비자발적 입원 환자를 우선으로 하며, 연간 1인당 4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답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른 응급입원자, 행정입원자, 그리고 자ㆍ타해 위험이 있어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에요.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원비와 외래 진료비, 약제비 등이 포함됩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되므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또한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증이나 조기정신증 위험군으로 판정된 경우, 첫 진료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이는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장려하기 위한 정책이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서나 의뢰서가 필요하며, 해당 서류를 준비해서 거주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한도: 연간 1인당 450만원까지 입원비, 외래비, 약제비 등 의료비 전반을 지원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대상자: 응급입원, 행정입원, 자ㆍ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로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이 해당돼요.
  • 신청방법: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진단서 또는 의뢰서를 제출하고 소득 증빙서류를 함께 준비해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 추가혜택: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본인부담금 면제 혜택이 추가로 적용되어 실질적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 지급절차: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승인되면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되거나 본인이 선납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치료비 지원 종류와 금액

지원항목 지원내용 연간한도
입원치료비 정신과 입원비 본인부담금 450만원
외래진료비 정신과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포함
약제비 정신과 약물치료비 포함
응급입원 응급상황 입원치료비 우선지원

 

📚 가족교육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가족이 환자를 효과적으로 돌보는 첫걸음이에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전국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정신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재발 방지 전략, 가족의 역할과 대처법 등을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어요.

 

가족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두 제공되고 있어요. 온라인 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수강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교육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직접 전문가와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죠.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질병의 이해를 통한 적절한 대응으로 만성화를 방지하고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가족 자조모임이에요. 같은 경험을 가진 가족들끼리 모여 서로의 돌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가족지원가가 진행을 맡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격달 또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돼요. 혼자 고민하던 문제들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죠.

 

  • 교육주제: 정신질환의 원인과 증상 이해, 약물 치료와 부작용 관리, 재발 징후 파악 및 대처법, 의사소통 기술과 갈등 해결 방법을 배워요.
  • 운영방식: 국립정신건강센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한 자율 학습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월 1회 오프라인 집합교육이 병행됩니다.
  • 자조모임: 동료지원가와 가족지원가가 함께하는 소그룹 모임으로 돌봄 경험 공유, 정보 교환, 정서적 위로를 얻을 수 있어요.
  • 비용: 모든 가족교육과 자조모임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다과와 교육자료가 제공됩니다.
  • 신청절차: 거주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교육은 국립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바로 수강 가능해요.

 

가족지원가 양성과정도 운영되고 있어서, 먼저 회복을 경험한 가족들이 다른 가족들을 지원하는 동료지원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런 활동에 참여하면 본인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답니다.

💙 가족 심리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정신질환자를 돌보는 가족들도 심리적 지원이 필요해요. 장기간의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죄책감, 우울감, 불안 등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이런 감정들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나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총 8회에 걸쳐 회당 최소 50분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답니다.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가 제공되며,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내에 사용해야 해요.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가족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며, 가정 방문 상담도 필요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정신건강 전문요원(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이 상주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죠. 돌봄 스트레스 관리,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 정서적 소진 회복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받을 수 있어요.

 

  • 마음투자 지원: 정신과 의사의 소견서가 있으면 전문 상담사에게 8회 무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우울, 불안, 트라우마 등을 다룹니다.
  • 센터 상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개별 상담은 횟수 제한 없이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 가족 집단상담: 비슷한 상황의 가족들이 모여 진행하는 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위기상담: 긴급한 정서적 위기 상황에서는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로 즉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 온라인 상담: 대면 상담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화상 상담이나 채팅 상담도 가능합니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청소년 정신건강 외래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정신의료기관이나 심리상담센터에서 실시한 심리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지역별로 특화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 있으니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 심리상담 서비스 종류

서비스명 대상 제공내용
마음투자 지원 만19세 이상 8회 전문상담(50분)
센터 개별상담 정신질환자 가족 무료 지속상담
가족 집단상담 돌봄 가족 그룹 심리치료
위기상담전화 긴급상담 필요자 24시간 전화상담

 

🤝 지역사회 사례관리 서비스

지역사회 사례관리는 정신질환자와 가족에게 제공되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예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관리자가 환자와 가족의 개별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단순히 한 가지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복지, 주거, 고용 등 삶의 전 영역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해요.

 

사례관리 서비스는 가정 방문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사례관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환자의 증상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약물 복용을 독려하며, 가족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응급 입원이나 외래 진료를 연계하죠. 가족들은 언제든 사례관리자에게 연락해서 상담과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또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역할도 해요. 희망복지지원단,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자활센터, 의료급여 사례관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방문건강관리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연결해 줍니다. 가족이 일일이 찾아다니며 신청하지 않아도 사례관리자가 창구 역할을 해주는 거예요.

 

  • 인테이크: 초기 상담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전반적인 상황, 욕구, 강점을 파악하고 서비스 계획을 수립해요.
  • 정기방문: 월 1회 이상 가정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증상 변화, 약물 복용 순응도, 가족 관계 등을 모니터링합니다.
  • 위기개입: 자ㆍ타해 위험이나 증상 악화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여 입원이나 응급 진료를 연계해요.
  • 자원연계: 주거, 경제, 고용,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통합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 재활프로그램: 주간재활 프로그램, 사회기술훈련, 직업재활 등 환자의 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해요.
  • 가족지원: 가족 상담, 가족 교육, 자조모임 연계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 위기개입 및 긴급지원 서비스

위기개입 및 긴급지원 서비스
위기개입 및 긴급지원 서비스

정신질환 환자와 가족에게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증상 악화, 자해나 타해 위험, 폭력적 행동, 가출 등의 긴급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전문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24시간 위기개입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전국 단일 번호예요.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상주하여 위기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응급출동팀을 파견하거나 경찰과 협력하여 현장에 출동합니다. 정신과적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 번호로 전화하면 전문가의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자살 예방 상담도 함께 제공되므로 자살 위험이 있는 경우에도 망설이지 말고 연락하세요.

 

또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도 24시간 운영되고 있어요. 자살 사고나 자해 행동이 있는 경우 109로 전화하면 전문 상담사가 즉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줍니다. 가족이 환자의 자살 위험을 발견했을 때도 이 번호로 연락하면 적절한 대응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24시간 언제든 전화 상담과 현장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 자살예방전화 109: 자살 위험이 있는 환자나 가족이 긴급 상담과 위기개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용 상담전화입니다.
  • 응급출동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응급출동팀이 위기 신고를 받으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평가하고 필요 시 응급입원을 연계해요.
  • 경찰협력: 폭력 상황이나 자ㆍ타해 위험이 높은 경우 경찰과 협력하여 안전하게 위기 상황을 해결합니다.
  • 응급입원: 위기평가 결과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응급입원 절차를 진행하고 치료비 지원을 연계해요.
  • 사후관리: 위기 상황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합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가족들도 큰 충격과 혼란을 겪게 돼요. 위기개입 서비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심리적 지지와 정보를 제공하여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기 후 가족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재발 방지 전략을 세우고, 향후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 위기상황별 대응 연락처

위기상황 연락처 운영시간
정신건강 위기 1577-0199 24시간 연중무휴
자살위험 109 24시간 연중무휴
생명의전화 1588-9191 24시간 연중무휴
청소년 위기 1388 24시간 연중무휴

 

💼 가족 돌봄휴가 및 휴직 제도

정신질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일과 돌봄을 병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법으로 보장된 가족돌봄휴가와 가족돌봄휴직 제도를 활용하면 직장을 유지하면서도 가족을 돌볼 수 있답니다. 이 제도는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어요.

 

가족돌봄휴가는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또는 자녀 양육으로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단기 휴가예요. 연간 최대 1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정신질환으로 인해 가족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해당됩니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가족돌봄휴가를 신청하면 이를 허용해야 하며,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 돼요.

 

더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족돌봄휴직을 신청할 수 있어요. 연간 최대 9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1회에 사용하는 기간은 최소 30일 이상이어야 해요. 가족돌봄휴직은 무급이지만,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가족을 집중적으로 돌볼 수 있는 법적 권리랍니다. 휴직 기간 동안 4대보험은 유지되므로 이후 복직도 보장돼요.

 

  • 가족돌봄휴가: 연간 10일 이내로 단기 돌봄이 필요할 때 사용하며, 유급 또는 무급은 회사 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 가족돌봄휴직: 연간 최대 90일까지 장기 돌봄을 위해 사용하며, 무급이지만 직장 복귀가 보장되는 제도예요.
  • 신청방법: 휴가 또는 휴직 시작 예정일 7일 전까지 회사에 돌봄 사유를 증명하는 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증빙서류: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돌봄이 필요함을 입증하는 서류가 필요해요.
  • 공무원: 공무원의 경우 자녀수 + 1일의 유급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 자녀나 한부모 가정은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정신건강 돌봄휴가 시범사업을 운영하여 정신질환자 보호자에게 연 5일의 유급휴가와 간병지원을 제공하기도 해요. 서울시와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니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 주간재활 및 사회복귀 시설 이용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주간재활 시설과 사회복귀 시설이 전국 각지에 운영되고 있어요. 이런 시설들은 낮 시간 동안 정신질환자에게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과 사회적응 훈련을 제공하여 독립적인 생활 능력을 키워주고, 가족들은 그 시간에 자신의 일과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만성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회기술훈련, 일상생활훈련, 인지재활, 여가 활동 등을 제공해요. 약물과 증상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환자가 자신의 질환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주 2~5회 운영되며, 점심 식사도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요.

 

사회복귀시설은 주간재활시설, 공동생활가정, 직업재활시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됩니다. 주간재활시설은 낮 시간 동안만 이용하는 시설이고, 공동생활가정은 독립생활 훈련을 위해 소수의 정신질환자가 함께 거주하며 생활하는 시설이에요. 직업재활시설에서는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회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 이용대상: 만15세 이상으로 정신과 치료를 6개월 이상 받았거나 정신장애인으로 등록된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요.
  • 프로그램: 사회기술훈련, 일상생활훈련, 직업재활, 여가활동, 약물교육, 인지재활, 자조모임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이용료: 시설마다 다르지만 초기 등록비 5만원, 월 이용료 7만원 정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대부분 면제돼요.
  • 신청방법: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해당 시설에 직접 문의하여 신청하면 되며, 진단서와 장애인등록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가족혜택: 환자가 주간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가족은 자신의 생업이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돌봄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요.

 

이런 시설들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니라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체계적으로 돕는 곳이에요. 가족들은 환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안심과 함께 본인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돌봄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진답니다.

 

정신질환자 가족 여러분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에는 여러분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이 준비되어 있어요. 치료비 지원부터 심리상담, 교육 프로그램, 사례관리, 위기개입, 돌봄휴가, 주간재활 시설까지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함께 나아갈 수 있답니다.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여 상담받고, 여러분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보세요. 가족의 건강과 행복도 정말 소중하니까요.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들을 참고해보세요:

 

❓ FAQ

Q1.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1. 응급입원자, 행정입원자, 자ㆍ타해 위험이 있어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자가 대상이에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연간 1인당 450만원 한도 내에서 입원비, 외래비, 약제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답니다.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격 여부와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Q2. 가족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A2. 거주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나 방문해서 신청하면 돼요. 국립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교육도 수강할 수 있고, 오프라인 교육은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니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Q3. 가족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A3. 물론이에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8회 무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횟수 제한 없이 무료 상담을 제공합니다. 정신과 의사의 소견서가 있으면 마음투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요.

 

Q4.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요?

A4.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로 연락하세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전문가가 즉시 상담하고 필요 시 현장 출동도 해줍니다. 자살 위험이 있는 경우 109번으로 전화하면 자살예방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Q5. 가족돌봄휴가와 휴직은 어떻게 다른가요?

A5. 가족돌봄휴가는 연간 10일 이내의 단기 휴가이고, 가족돌봄휴직은 연간 최대 9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기 휴직이에요. 휴가는 회사 규정에 따라 유급 또는 무급이지만, 휴직은 무급입니다. 둘 다 직장 복귀가 보장되며, 휴직 시작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해요.

 

Q6. 주간재활 시설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A6. 시설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초기 등록비 5만원, 월 이용료 7만원 정도예요. 기초생활수급자는 대부분 면제되고, 차상위계층도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이용하려는 시설에 직접 문의해 보세요.

 

Q7.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어떻게 찾나요?

A7. 거주지 시ㆍ군ㆍ구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사업 안내 홈페이지, 블루터치 웹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어요. 대부분 지역에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니 가까운 센터를 찾아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Q8. 사례관리 서비스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A8.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이 받을 수 있어요. 특히 복합적인 욕구가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됩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초기 상담 후 사례관리 필요성을 평가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요.

 

정신질환자 가족 지원 서비스는 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이며, 지역이나 개인 상황에 따라 세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관련 기관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적 조언이나 법적 자문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지원 안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는 자살 위기에 처한 분들과 그 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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