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 카드 혜택 가이드 | 월 6만원대 무제한 교통비

2026. 1. 4. 16:06복지정보

매달 출퇴근이나 통학에 교통비가 10만 원 넘게 나가서 부담되셨던 분들께 희소식이에요. 2026년 새해부터 K패스가 대폭 업그레이드되면서 모두의 카드라는 이름의 정액형 환급 서비스가 시작되었거든요. 모두의 카드를 활용하면 수도권 기준 월 6만 2천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교통비는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특히 GTX나 광역버스처럼 비싼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모두의 카드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장거리 통근으로 매달 15만 원 이상 교통비를 쓰던 분이라면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는 획기적인 제도죠. 오늘은 모두의 카드가 정확히 어떤 제도인지, 누가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K패스 모두의 카드 혜택 가이드 ❘ 월 6만원대 무제한 교통비
K패스 모두의 카드 혜택 가이드 ❘ 월 6만원대 무제한 교통비

🎫 K패스 모두의 카드 핵심 개념 정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026년 1월 1일자로 선보인 모두의 카드는 쉽게 말해 대중교통 정액제라고 생각하면 돼요. 휴대폰 요금제처럼 일정 금액까지만 본인이 내고, 그 이상 사용한 교통비는 국가에서 전부 돌려주는 방식이죠.

 

기존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줬어요. 일반인 20%, 청년(19~34세) 30%, 저소득층 53% 식으로요. 그런데 이 방식은 많이 타도 환급 비율이 고정되어 있어서 교통비가 많이 나가는 분들에게는 체감 혜택이 크지 않았죠.

 

모두의 카드는 발상을 완전히 바꿨어요. 내가 한 달에 9만 원어치 대중교통을 탔다면, 기준금액 6만 2천 원을 빼고 남은 2만 8천 원을 통째로 환급받는 구조예요. 교통비 지출이 많을수록 돌려받는 금액도 커지니까, 장거리 통근자에게 정말 유리한 제도랍니다.

 

  • 정식 명칭: K패스 정액형 환급 서비스 모두의 카드
  • 시행 시기: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 218개 지자체 적용
  • 기본 원리: 월별 기준금액 초과 지출분 100% 캐시백
  • 이용 조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탑승 필수
  • 적용 교통: 시내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전 수단

 

👥 대상별 환급 기준금액 한눈에 보기

 

모두의 카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에게 적용되는 기준금액이 얼마인지 아는 거예요. 기준금액은 거주 지역과 본인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데, 쉽게 정리하면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일수록 낮은 금액이 적용되어 더 많이 환급받을 수 있어요.

 

2026년부터 새롭게 만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어르신도 일반인과 똑같이 20% 환급률이었는데, 이제는 30%로 올랐고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도 청년과 동일하게 낮아졌답니다.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죠.

 

🗂️ 수도권 거주자 기준금액표

이용자 유형 일반형 기준 플러스형 기준
일반 성인 62,000원 100,000원
청년 (만 19~34세) 55,000원 90,000원
어르신 (만 65세 이상) 55,000원 90,000원
2자녀 가구 55,000원 90,000원
3자녀 이상 가구 45,000원 80,000원
저소득층 45,000원 80,000원

 

비수도권 지역은 대중교통 인프라 상황을 고려해서 기준금액이 더 낮게 책정되어 있어요.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 순으로 기준금액이 낮아지는데, 인구감소 지역이나 교통 여건이 열악한 곳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죠.

 

🗺️ 비수도권 지역별 일반 성인 기준금액

지역 분류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 지방권 55,000원 95,000원
우대지원지역 50,000원 90,000원
특별지원지역 45,000원 85,000원

 

📲 모두의 카드 등록 및 발급 안내

 

좋은 소식은 모두의 카드를 위해 새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계신 분이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K패스 시스템이 매달 자동으로 기존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을 비교해서 더 이득인 쪽으로 적용해주거든요.

 

아직 K패스 카드가 없는 분이라면 제휴 카드사에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돼요. 신한, 국민, 삼성, 현대, 하나, 우리, 농협, BC,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19개 카드사가 참여하고 있어서 선택 폭이 넓답니다.

 

  • 1단계: K패스 제휴 카드사에서 교통카드 기능 포함된 카드 발급 신청
  • 2단계: 카드 수령 후 K패스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korea-pass.kr) 접속
  • 3단계: 회원가입 진행 후 본인인증 완료
  • 4단계: 발급받은 카드의 교통카드 번호 입력하여 등록
  • 5단계: 등록 완료 후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으로 실적 누적

 

스마트폰만으로도 K패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네이버페이 앱에서 K패스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실물 카드 없이 NFC 기능으로 대중교통을 탈 수 있죠.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라면 이 방법이 더 간편할 수 있어요.

 

🧮 내 교통비 얼마나 돌려받나 계산법

 

모두의 카드 환급액 계산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내가 한 달 동안 쓴 대중교통비에서 나에게 적용되는 기준금액을 빼면 그게 바로 환급액이에요. 단, 일반형 수단(1회 3천 원 미만)과 플러스형 수단(3천 원 이상)을 따로 계산해야 해요.

 

예를 들어 경기도에 사는 28세 직장인이 매달 시내버스와 지하철로 7만 원, GTX로 8만 원을 쓴다고 가정해볼게요. 청년이니까 일반형 기준 5만 5천 원, 플러스형 기준 9만 원이 적용돼요.

 

기존 K패스라면 총 15만 원의 30%인 4만 5천 원을 환급받아요. 모두의 카드 일반형으로 계산하면 7만 원에서 5만 5천 원을 뺀 1만 5천 원이에요. 플러스형으로 계산하면 15만 원에서 9만 원을 뺀 6만 원이죠. 시스템이 세 가지를 비교해서 가장 큰 6만 원 환급을 자동 적용해준답니다.

 

📈 환급 유형별 계산 시뮬레이션

환급 방식 계산식 환급액
기존 K패스 (청년 30%) 150,000원 × 30% 45,000원
모두의 카드 일반형 70,000원 - 55,000원 15,000원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150,000원 - 90,000원 60,000원 ✔

 

결과적으로 GTX나 광역버스처럼 비싼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할수록 플러스형의 혜택이 커지고, 시내버스나 지하철 위주로 적당히 이용하는 분은 기존 K패스나 일반형이 유리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월 교통비가 10만 원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모두의 카드가 확실히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 기후동행카드와 뭐가 다를까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기후동행카드와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둘 다 월정액 개념의 교통 혜택이라 비슷해 보이지만 적용 범위와 구조가 완전히 달라요. 어떤 카드가 나에게 맞는지 비교해볼게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전용이에요. 월 6만 2천 원을 미리 충전하면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을 무제한 탈 수 있죠. 따릉이 포함 옵션(6만 5천 원)이나 한강버스 포함 옵션(6만 7천 원)도 선택할 수 있어요.

 

문제는 기후동행카드로 신분당선, GTX, 광역버스는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광역 교통을 타야 하는 분들에게는 활용도가 떨어지죠. 반면 모두의 카드는 전국 218개 지자체에서 쓸 수 있고 GTX까지 환급 대상이에요.

 

  • 서울 도심 내 이동만 하고 따릉이도 자주 탄다면 → 기후동행카드 추천
  •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광역 통근한다면 → 모두의 카드 추천
  • GTX-A 노선을 정기적으로 이용한다면 →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필수
  • 비수도권 거주자라면 → 모두의 카드만 선택 가능
  • 월 교통비 지출이 들쭉날쭉하다면 → 후불 정산 방식인 모두의 카드가 유연

 

💳 K패스 제휴 카드사별 추가 혜택

 

K패스 혜택과 별개로 각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자체 교통 할인도 챙길 수 있어요. 모두의 카드 환급은 K패스 시스템에서 주고, 카드사 할인은 따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중으로 혜택을 받는 셈이죠. 카드 선택 시 이 부분도 꼭 확인해보세요.

 

신한카드 K패스는 대중교통 10% 할인에 배달앱, 편의점, 커피전문점 2% 할인까지 제공해요. KB국민카드 K패스도 대중교통 10% 할인(월 최대 5천 원)을 받을 수 있고, 전월 실적 조건이 30만 원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에요.

 

하나카드, NH농협카드, BC바로카드, 현대카드 등은 K패스 교통카드 이용 금액이 전월 실적에 포함되는 장점이 있어요. 교통비 지출만으로도 실적 조건을 채울 수 있어서 다른 혜택까지 함께 누리기 좋답니다.

 

  • 신한카드 K패스: 대중교통 10%, 생활서비스 2% 할인
  • KB국민카드 K패스: 대중교통 10%, KB Pay 이용 시 추가 할인
  • 삼성카드 K패스: 대중교통 10%, 커피전문점 할인
  • 하나카드 K패스: 대중교통 10%, 통신요금 할인
  • 우리카드 K패스 체크: 대중교통 10% 캐시백, 온라인쇼핑 할인
  • 카카오뱅크 K패스: 교통카드 번호 등록만으로 간편 이용

 

📝 혜택 받기 전 꼭 확인할 사항

모두의 카드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해요. 카드만 발급받고 앱 등록을 안 하거나 이용 횟수가 부족하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거든요.

 

가장 중요한 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에요. 출퇴근을 대중교통으로 한다면 주 5일 기준 한 달에 40회 이상 타니까 걱정 없지만, 재택근무가 많거나 자가용을 병행하는 분은 횟수를 체크해봐야 해요.

 

거주지 지자체가 K패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현재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가 참여 중이고, 2026년에 강원 고성, 양구, 정선과 전남 강진, 영암, 보성, 경북 영양, 예천 등 8곳이 새로 합류했어요. 아직 11개 지자체는 미참여 상태랍니다.

 

  •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완료 여부 확인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조건 충족
  • 거주지 주민등록 주소 기준으로 기준금액 적용
  • 환급금은 익월 중순경 캐시백 또는 계좌 입금
  • 일반형(3천 원 미만)과 플러스형(3천 원 이상) 자동 구분 적용
  • 기존 K패스, 일반형, 플러스형 중 최대 혜택 자동 선택

 

대중교통비 절감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모두의 카드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장거리 출퇴근으로 매달 교통비가 부담되셨던 분들에게 체감되는 혜택이 정말 클 거예요. 등록도 어렵지 않으니 오늘 바로 K패스 앱에서 본인 카드가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래 공식 채널을 참고해보세요:

 

❓ FAQ

 

Q1. 모두의 카드 혜택 받으려면 새 카드 발급이 필요한가요?

A1. 아니에요.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적용해줘요. 별도 신청이나 카드 교체는 필요 없답니다.

 

Q2.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제가 직접 선택해야 하나요?

A2. 선택할 필요 없어요. K패스 시스템이 매달 이용 내역을 분석해서 기존 K패스, 일반형, 플러스형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 적용해줍니다.

 

Q3. GTX 요금도 환급받을 수 있나요?

A3. 네, 플러스형이 적용되면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같은 3천 원 이상 교통수단도 환급 대상이에요. 장거리 통근자에게 특히 유리하죠.

 

Q4. 환급금은 언제 어떻게 받나요?

A4. 매월 이용 실적이 정산된 후 익월 중순경에 지급돼요. 카드사에 따라 캐시백 형태 또는 지정 계좌로 입금되며, K패스 앱에서 환급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Q5. 기후동행카드랑 중복으로 쓸 수 있나요?

A5. 기후동행카드는 선불 정액제, 모두의 카드는 후불 환급 방식이라 구조가 달라요. 본인 이용 패턴에 맞는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Q6. 청년 기준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A6. K패스에서 청년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예요. 해당 연령대라면 환급 기준금액이 낮아지고, 기존 K패스 환급률도 30%로 높게 적용돼요.

 

Q7. 비수도권에서도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7. 물론이에요. 현재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고, 비수도권은 기준금액이 더 낮아서 오히려 환급 문턱이 낮은 편이에요.

 

Q8. 월 15회 미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A8. 안타깝게도 월 15회 미만 이용 시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돼요. 기존 K패스와 동일한 조건이니 이용 횟수를 미리 체크해보시는 게 좋아요.

 

본 글에 수록된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이며, 정책 변동에 따라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K패스 공식 홈페이지나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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