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31. 14:51ㆍ지원정책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의 상황에 따라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뉘어 지원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본인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각 유형별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죠. 오늘은 두 유형의 핵심 차이점과 2025년 최신 개정사항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1유형은 생계지원이 시급한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이고, 2유형은 취업역량 강화가 필요한 더 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자격요건부터 지원금액, 의무사항까지 꼼꼼히 비교해드릴게요.
📋 목차
💰 1유형 자격요건과 지원내용
1유형은 저소득 구직자를 위한 생계지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요건심사형과 선발형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자격조건이 조금씩 달라요.
요건심사형은 만 15세부터 69세까지의 구직자 중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분들이 대상이에요. 여기에 최근 2년 안에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 취업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됩니다. 청년의 경우 재산 기준이 5억원으로 완화되죠.
- 구직촉진수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급되어 최대 300만원을 받을 수 있어요.
- 부양가족 추가수당: 부양가족 1인당 월 10만원씩 추가 지급되며, 최대 4명까지 4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취업성공수당: 취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원, 추가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더 받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 선발형 청년특례: 18~34세 청년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기준이 완화되고, 취업경험 요건도 적용받지 않아요.
- 구직활동 의무: 매월 2회 이상 구직활동을 반드시 이행해야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유형 요건심사형 vs 선발형 비교표
구분 | 요건심사형 | 선발형(청년특례) |
---|---|---|
연령 | 15~69세 | 18~34세 |
소득기준 | 중위소득 60% 이하 | 중위소득 120% 이하 |
재산기준 | 4억원 이하 | 5억원 이하 |
취업경험 | 2년 내 100일 이상 | 무관 |
선발형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경쟁이 있을 수 있어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모집하니, 신청 시기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청년분들은 선발형이 조건이 훨씬 완화되어 있으니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시길 권해드려요.
📚 2유형 대상자와 혜택
2유형은 1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특정계층, 청년, 중장년층을 폭넓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생계지원보다는 취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지원금액은 1유형보다 적지만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죠.
2유형은 크게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뉩니다. 특정계층에는 기초생활수급자, 결혼이민자, 위기청소년, 영세자영업자 등 22개 계층이 포함되고요. 청년 그룹은 18~34세 구직자로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전혀 없어요. 중장년 그룹은 35~69세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인 분들이 해당됩니다.
- 취업활동비용: 직업훈련 참여 시 월 최대 28만 4천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어요.
- 참여수당: 취업활동계획 수립 시 기본 15만원과 프로그램별 3~10만원 추가 지급됩니다.
- 훈련참여지원수당: 1일 18,000원, 월 최대 284,000원씩 6개월간 지원돼요.
- 참여장려수당: 집중 취업알선기간 중 매월 고용센터 방문 시 월 2만원씩 최대 3회 지급됩니다.
- 취업성공수당: 특정계층에 한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 청년 특화 프로그램: 2025년부터 청년 대상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됩니다.
2유형의 가장 큰 장점은 자격요건이 상당히 완화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청년의 경우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아예 없어서, 부모님 소득이 높아도 본인이 구직 중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금액이 1유형보다 적기 때문에, 본인이 1유형 자격요건을 충족한다면 1유형으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해요.
🔍 1유형 vs 2유형 핵심 차이점
1유형과 2유형의 가장 큰 차이는 지원 목적과 금액에 있어요. 1유형은 당장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것이고, 2유형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죠.
📊 1유형 vs 2유형 종합 비교표
구분 | 1유형 | 2유형 |
---|---|---|
지원 성격 | 생계지원 중심 | 취업역량 강화 |
월 지원금 | 50만원(+부양가족수당) | 최대 28.4만원 |
지원 기간 | 6개월 | 최대 6개월 |
소득 기준 | 중위소득 60~120% | 청년 무관/중장년 100% |
구직활동 의무 | 월 2회 이상 필수 | 프로그램 참여 |
취업성공수당 | 최대 150만원 | 특정계층만 150만원 |
지원금액 면에서 1유형이 월 50만원으로 2유형의 최대 28.4만원보다 훨씬 많아요. 여기에 부양가족이 있으면 추가수당까지 받을 수 있어서, 4인 가족 기준으로는 월 90만원까지 받을 수 있죠. 반면 2유형은 훈련에 참여할 때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인 생계지원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자격요건의 엄격성도 큰 차이예요. 1유형은 소득, 재산, 취업경험 등 여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지만, 2유형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특히 2유형 청년의 경우 나이 조건만 맞으면 되니까 대부분의 청년 구직자가 신청 가능하죠.
구직활동 의무도 다르게 적용돼요. 1유형 참여자는 매월 2회 이상 구직활동을 증명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수당이 중단됩니다. 3회 이상 중단되면 아예 수급권이 사라지니 주의해야 해요. 2유형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 소득 발생 시 수당 지급 기준
2024년부터 1유형 참여자가 아르바이트 등으로 소득이 발생해도 구직촉진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되었어요. 이전에는 일정 소득이 발생하면 수당이 중단됐는데, 이제는 차액만큼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죠.
예를 들어 2025년 기준 1인가구 중위소득 60%는 143만원인데요. 아르바이트로 100만원을 벌었다면, 143만원에서 100만원을 뺀 43만원을 구직촉진수당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구직활동 중에도 생활비 걱정 없이 단기 일자리를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1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60%인 143만원까지 보장되며, 초과 소득분만큼 수당에서 차감됩니다.
- 2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60%인 237만원까지 보장되고, 가구원 수가 늘어날수록 기준금액도 높아져요.
- 소득 신고 의무: 아르바이트 등 소득이 발생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부정수급으로 처리될 수 있어요.
- 근로소득 공제: 일부 근로소득은 공제 혜택이 있어서 실제 차감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사업소득 처리: 프리랜서나 자영업 소득도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되니 참고하세요.
이런 제도 개선으로 구직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계속 찾을 수 있으니, 구직 기간 동안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죠. 다만 소득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 신청 방법과 절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한데요, 지금은 워크넷 등 여러 사이트가 아니라 통합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어요. 먼저 고용24에 로그인하여 구직등록을 완료한 뒤, 같은 플랫폼 내에서 1유형 또는 2유형 신청 절차도 이어서 진행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고용24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서 작성, 필요한 서류 첨부까지 한 번에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할 경우, 고용24에서 서식을 내려받은 뒤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상담과 함께 신청하시면 돼요.
- 1단계 구직신청: 워크넷(고용 24) 회원가입 후 구직신청을 먼저 완료해야 해요.
- 2단계 자격확인: 온라인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이 1유형인지 2유형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단계 서류제출: 주민등록등본,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준비해주세요.
- 4단계 심사대기: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수급자격 결정 통보를 받게 됩니다.
- 5단계 상담진행: 자격 승인 후 진로상담, 직업심리검사 등을 거쳐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해요.
- 6단계 프로그램 참여: 수립된 계획에 따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수당을 받습니다.
신청 시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한 서류 준비예요. 특히 소득과 재산 관련 서류는 최근 것으로 준비해야 하고, 가구원 전체의 정보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심사가 지연될 수 있으니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 참여 제한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 의사가 있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몇 가지 참여 제한 사항이 있어요. 본인이 해당되는지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우선 현재 취업 중이거나 구직 의사가 없는 분은 참여할 수 없어요. 상급학교 진학이나 전문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학원에 다니고 있는 경우도 제외됩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당장 취업이 어려운 청년도 신청이 불가능하죠.
- 재학생 제한: 대학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최종학년 마지막 학기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신청 가능해요.
- 실업급여 수급자: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분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 타 지원사업 참여자: 국가나 지자체의 다른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중복 참여가 불가능해요.
- 생계급여 수급자: 조건부 수급자는 가능하지만, 일반 생계급여 수급자는 자활사업 참여가 우선입니다.
- 연령 제한: 만 15세 미만이거나 70세 이상인 경우 참여할 수 없어요.
- 재참여 제한: 이전에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료한 경우 3년간 재참여가 제한됩니다.
특히 대학생들이 많이 헷갈려하시는데, 졸업예정자는 마지막 학기에만 신청 가능하고, 휴학생은 휴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언제든 신청할 수 있어요. 방통대나 사이버대학 같은 원격대학 재학생은 주 20시간 미만 수업인 경우 참여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군 복무자의 경우 특별한 혜택이 있어요. 병역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인정해줘서, 청년 기준이 만 34세에서 최대 만 37세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전역 후 구직활동을 계획 중이라면 이 부분을 꼭 활용하세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릴 거예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서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시작해보세요. 어려운 취업 시장이지만, 정부 지원과 함께라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 FAQ
Q1.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과 2유형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A1. 본인의 소득과 재산 상황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라면 1유형 요건심사형을 신청하는 게 유리해요. 월 5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거든요. 조건이 안 되신다면 2유형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Q2.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청년인데 1유형 신청이 가능한가요?
A2.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 가구원 전체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해서 계산해요. 가구 전체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1유형 요건심사형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 부모님 소득이 높다면 2유형 청년으로 신청하시는 게 좋아요. 2유형 청년은 소득·재산 기준이 없거든요!
Q3.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3. 네, 2024년부터 제도가 개선되어 가능해졌어요! 1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60%인 143만원까지는 보장되고, 아르바이트 소득만큼만 차감해서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로 80만원을 벌면 63만원(143만원-80만원)을 수당으로 받을 수 있어요. 단, 소득 발생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Q4. 대학교 4학년인데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A4. 대학교 최종학년 마지막 학기(졸업예정 학기)부터 신청 가능해요. 4학년 2학기가 졸업 학기라면 그때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휴학생은 휴학 기간 중 언제든 신청 가능하고요. 재학증명서나 졸업예정증명서를 준비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Q5. 구직활동을 매월 2회씩 꼭 해야 하나요? 어떤 활동이 인정되나요?
A5. 1유형 참여자는 매월 2회 이상 구직활동이 의무예요. 입사지원서 제출, 면접 참여, 채용박람회 참석, 직업훈련 수강 등이 모두 인정됩니다. 온라인 지원도 인정되니 워크넷이나 취업 사이트를 통한 지원 내역을 캡처해두세요. 활동 내역은 매월 보고해야 하고, 불이행 시 해당 월 수당이 중단됩니다!
Q6.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데 국민취업지원제도도 신청할 수 있나요?
A6. 아니요, 실업급여 수급 중에는 신청할 수 없어요. 실업급여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야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를 다 받으신 후에도 취업이 안 되셨다면, 6개월 후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해보세요. 두 제도를 연속으로 활용하면 더 긴 기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어요!
Q7. 1유형에서 탈락하면 2유형으로 자동 전환되나요?
A7. 자동 전환은 안 되지만, 1유형 탈락자는 2유형으로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1유형 심사에서 소득이나 재산 기준을 초과해서 탈락했다면, 바로 2유형으로 재신청하시면 됩니다. 특히 청년이라면 2유형 청년으로 신청하면 거의 승인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새로 신청해야 하니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
Q8.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료 후 재참여는 언제 가능한가요?
A8. 프로그램 수료 후 3년이 지나면 재참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022년에 수료했다면 2025년부터 다시 신청 가능합니다. 단, 중도 포기한 경우는 포기일로부터 1년 후 재신청할 수 있어요. 취업에 성공해서 조기 수료한 경우도 3년 제한이 적용되니 참고하세요. 재참여 시에도 자격요건을 다시 심사받아야 합니다!
면책조항: 본 글은 2025년 8월 기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제도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공식 홈페이지나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자격요건과 지원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본인의 자격을 확인하세요.
저소득층 자활사업|급여·참여자격·혜택 정리 (2025년 기준)
자활사업은 일하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에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특히 기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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